• 메인 경복궁 관리소 인사말

인사말


 경복궁은 태조4년(1395년)에 창건된 조선 왕조 제일의 법궁(法宮체, 임금이 사는 궁궐)으로서 경복궁(景福宮)이라는 이름에는 ‘새 왕조가 큰 복을 누려 번영할 것’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.

 경복궁은 확장과 중건을 거듭하다가 선조 25년(1592년) 임진왜란 때 전각이 모두 불에 타 없어졌습니다. 그 후 270여 년간 빈 궁궐로 남아있던 경복궁은 고종 4년(1867년)에 웅장한 모습으로 중건되었습니다. 

 그러나 국권의 상징이었던 경복궁은 일제강점기 때 수많은 건물들이 강제로 훼손·철거되었습니다. 문화재청은 1990년부터 2010년까지 20여년간 1차 복원 사업을 통하여 조선총독부 청사 철거 및 흥례문 권역, 강녕전 등 침전 권역, 동궁, 태원전, 광화문 등을 복원하였습니다. 앞으로도 경복궁의 원래의 모습을 회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.

 경복궁관리소 전 직원은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경복궁을 잘 보존하고 활용토록 하여 우리 선조들의 지혜와 자궁심을 국민여러분과 함께 지켜나가겠습니다. 

감사합니다.

경복궁관리소장